영세민과 생계비가 유지될수있도록 하겠다고 진단서와 빛진 내역떼오라고 밤에 저
희집에 방문해서 말하길래 전 1월에는 그대로 유지되겠지 했습니다...근데 참 어이없습니다 도대
체 생계비가 몇 수십억이 나오길래 제가 조건부로 자식 다떨어뜨리고 혼자하기로 그랬다고......참
나...또 이렇게 말을 바꾸네요 복지사 김은초님 이제는 정치도하시나요 첨에했던말 또하고또하
고.....제가 그동안 면사무소에도 혀가 빠지게 말하고 복지관에도애기하고 마지막에 도와달라 감
사원에다 민원넣었는데.... 그랬더니뭐라는줄아십니까 "감사원에다 넣는다고 해줄주아냐고"이
렇게 말하는사람이,자꾸내가말하면 말을바꾸는사람이, 법!법!들먹이는사람이 이건어찌된일입
니까 저희동네사는 이이순이라는분이 쌀이안나와 영세민떨어진줄알고 가서물어보니 김은초님
왈" 아주머니 잘사는데영세민만들어놨다고 말이많치만 아줌마는 절대안떨어지니까 동네가서
아무말마시라고"....참나...이곳은 정말 손바닥만한곳입니다...법좋아하시는분이 어떻게 이렇게
일처리를 하실수있는지 이아줌마뿐만 아님니다...복지부는 영세민생계비가 월급인사람,영세민안떨
어질려고 괜찮은 도시락도 받아와서 개밥으로주는사람 정말 하나하나 말하자면 깁니다....저자식
있습니다 분명히 제가 복지사 김은초님께 말했습니다 밥벌이 못하고있는 자식이 돈벌면 영세민안
한다고 이렇게까지 말했습니다. 선처바란다고요. 도데체 영세민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뭐라도
사들고가서 사정해야하나요...제가 지금 이글올려도 정읍시청감사계나 칠보면사무소 복지담당
은 자신의 일이 아니다고 지난번처럼 하지도안은일을했다고 말바꾸면서 자신들에게 맞게 재해석
하고 대수롭지안게 무시하는것 압니다 알지만 이렇게라도 글을올려야지 답답해미치겠습니다
7237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