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봉제공장을 하는 저희공장은 신보에 자금을 받기위해 매출을 올리려고 ..
단가가 맞지 않아도 매출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물론 단가가 맞지 않으니 직원월급주고 하다보면 부가세 내기 힘들어서 조금씩 내면서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5월달이 되면 자금을 받을수 있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오늘 집 압류통보가 들어왔습니다.
그 압류한 담당은 전근가구요..
들리는 말로는 압류하면 말이 많아서 그렇게들 전근가고들 한답니다.
아니면 우리한테 압류한 사람도 왜 압류하고 전근을 갔겠어요..
작년엔 건강보험에서 압류？었거든요..
그래서 그 압류해제되고 일년 후에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올해..
5월달을 기다린건데요..
참..시흥시만 그런건지 모르지만...참.
시흥시에서 살기 싫습니다..
자기네만 먹겠다고..하고...공무원들이요..
오죽했으면...건강보험료와 부가세를 연체시키겠어요..
그렇다고 직원들 월급안주고 세금내면..직원들은 어떻하고요..
그래서 아주 비싼 연체료지만 저희가 연체료 부담하고 직원들 원급줬죠..
더구나 겨울인데.
봄까지라도 기다려주지..
봄에는 그래도 일이있잖아요..
정말..어떻게 해야할지..
자기네들 돈만 받으면 되지..
우리 소기업,직원이나 저희같은 사람들은 상관도 없나봐요..
대야동 세무서의 담당자 권중훈,계장 이익섭, 과장 오상휴..이런사람들
시민들 생각도 안해요,.
제가 대표적인사람으로 알려드립니다.
저희 같은신분 조심하세요...
이런분들.
정말..그렇지 않아도 하기힘든 봉제공장 때려치고 싶습니다.
사소한 일일지라도 저희한텐 생사가 걸린일입니다.
이글로 다시는 이런일 없었음 좋겠습니다.
자신이 압류를 했으면 책임을 줘야지...그렇게 도망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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