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우표’ 한 . 일 동시 발행이라니 ?
지금 온 나라안이 일본이 독도가 자기들 땅이란 망언과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한 교과서 편찬 거기에 우리나라 대통령의 정치를 3류 라 비 안양 거리는 행위에 분노하고 있다.
그런 이 때 5월초 ‘배용준 우표’ 한 . 일 동시 발행이라니. 이 무슨 날벼락 같은 발상인가?
배용준이가 일본인들에게 인기 있는 것은 자기 몫이요 그가 돈을 버는 것이지 우리나라 국익이 되거나 우리나라 돈 버려주는 것 아니며 그 인기도 몇몇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지 전 일본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추앙받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오히려 망언을 서심 없이 해 대는 저들 앞에서 “나 배용준은 독도의 주인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 못하고 몇몇 일본인들 앞에서 자신의 인기를 나라보다 먼저 생각하여 차후로 미루는 기회주의자의 우표를 발행한다는 우정국에 묻고 싶다.
“이 땅에 우표의 인물로 배용준보다 더 낳은 사람이 없더냐?” 고, 청아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이런 정치로 경제에 시달리고 정치노름에 시달리며 일본의 억지주장에 화가 치민 국민을 마음에 두고 하는 정치인가?
지금 일본의 만행에 분노해서 길거리에 나서서 목 노아 울부짖는 저들은 나 몰라라 하고 배용준은 나라의 국익을 위한 문화인으로 생각 하는가 ?
차라리 “독도는 우리 땅”이란 노래의 작사가와 작고가 그리고 가수의 우표를 만들자. 우정국은 배용준 우표를 일본과 동시 발행을 백지화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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