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과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인천공항에서 좌석을 받을때
여권을 확인해보니 여권 성명중 성에 부인의 성이기입되어있어야하는데
영문으로null(wife of choi) 즉 성이없다라고 기재되어 인청공항 영사민원써비스에갔더니 유리창구멍으로 여권발급기관 전화번호를주며 확인해보라더군요. 그번호로확인해보니 엉뚱한곳 번호를 그렇게 30여분이지나 통화를하니 이곳저곳 돌림빵식으로 책임회피하여 결국은 경기도2청사에서 실수로 잘못만들어진여권이라 대답해서 영사사무실 직원에 애기했더니 하는말이 여기서 우리가 어떻게 할수없습니다라고 말하며 1시부터점심시간이니 하며 샷다를 내리더군요.(식사교대해서하면죽나)왜? 그럼 첨부터 안된다고 말하지않았는냐했더니 얼버무리고 밥먹으로갈 체비만 정말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고사는 공무원들이 그것도 3~4명의 여직원이 하는일 별로없이྾여분동낭))무책임하고 권위적인 그런행위들이 지금도 ,,,,,다시공항 창구에와서 상항을애기했더니 그런경우는 임시 여권발급이 가능했을텐데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하더군요,
정말 어제는 공무원들의 실수로 여권부터 불친절한 외교,,,기분 잡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기도2청사에 항의겸 여권 만들려갑니다
가능하면 손해배상이나 신문기자님만나 하소연이나 할까생각중이고요
제불찰도잇습니다.확인을 제대로 못한것도 있지만 여권이 제발급된거라 생각지도 않았었고 여행사에 사본까지보냈는데도 여행사에서도 체크가안‰怜?안될려니 모든게 꼬이더군요
암튼 공항 영사민원써비스는 영점이고 과연 그많은 여직원의 근무 용도가뭔지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불친절은 둘째치고......
죄송합니다.여권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대한민국 공무원 때문에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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