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사적인 남북 기차놀이가 동시상영으로 이루워졌다.
헌데 우리 이장관님만 싱글벙글이었고 북측 인사는 졸았다.
벨로 관심이 없응게로다.
우리야 시베리아 철도를 연결시키고 더나가 유라시아 철도여행을 꿈꾸지만 ...
그져 위에서 까라면 까고 말라면 마는 북측에서야 무슨 흥이 나겠나?
각본은 이미 쓰여진대로 진행될 뿐인데..ㅎㅎ
잉간은 그 재밋다는 섹스 마져도 억지로 하게되면 쾌락이 아닌 노동이다.
까꾸로 힘드는 노동도 신바람이나 스스로 헤제끼면 노동이 아닌 쾌락이다.
이래서 잉간에겐 제 스스로 할수 있는 자유가 좋은거다.
이제는 뭐...하도 북한에 속으니 철도로 만두를 빚던 폭탄주를 만들던 흥미도 없다.
그만큼 사정없이 대줬으면 이산가족도 한번에 1천명 정도로 베팅을 올려주고 ..
국군포로도 한 100명 정도 보내주고 이랬다면 아마 노대통령 인기가 하늘을 찌를게다.
역시 한나라당 수구꼴통들 보다는 화끈하구나 하고 말이지요.
헌데 뭐여?....놀고 있는거다,ㅎㅎㅎ
맨날 퍼주기는 뭔가 열나게 퍼주는데
맨날 개미오줌에..귀뚜라미 식은땀에...하루살이 염통이나 얻어오니...
어느 시레비 아들놈이 참여정부 잉끼 짱이라고 부르짖나?
퍼다주건,파다주건,도둑질 해다 주건간에 그 효과가 말해주는거다.
남사스럽게 잔말을 지껄일 필요가 없다는게다.
바로 그런게 국정 수행 능력이란 것이다.
아무리 분하고 억울해도 결과적으로 못한건 못한거다.
왜 국민들이 [철마]가 달리는지 [조옷마]가 달리는지 관심도 없는줄 모르나?
뻔할 뻔자인게다....한번 쓰고 버리는 햄버거 포장지 같은 곳에 돈을 억수로 쓰니 말이다.
이곳에서만 [브라질 쌈바 축제]인게지 북한은 열차가 가는지 오는지 빵꾸 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나저나 권력은 참말로 죤거다.
내 통장에 단돈 100만원만 빠져나가도 눈알이 툭하고 튀나올텐데.ㅎㅎㅎ
대한민국 돈..맘만 먹으면 요리조리 둘러메칠수 있으니 이아니 지화자요?
징징 짜봤자 짜는 놈만 바보다...
누가 요런 맹랑한 애들 뽑으랬나?
또 퍼준다고 뭐랄수도 없다.
나가보면 길거리에 자동차가 넘쳐나는데 뭔 죽겠다고 엄살을 ?
기름값이 없어 차가 절반은 서있고 10층정도는 걸어다녀야 말들이 많을텐데 말이다.
오늘 문산 기차놀이 현장에 탈북자,애국단체 여러분이 참석해서 푸대접을 받았단다.
물론 초대 받지 않은 손님이들었겠지...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공권력 집단인 전경들에게 막혀 꼼짝도 못하고 당한 모양이다.
공권력은 참 무섭다.
우리의 아들들이 스스로 남북 기차놀이를 보호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앞으로 돈 다떨어지고 나면 자동차도 못몰테니 모른척 잠자코 있던 국민들도 왕창 나설게다.
원래 국민들은 제 똥꿋이 타들어가야 기나오는 습성이 있으니까 ..
그러면 또 우리의 전경 내지 국군 아들들이 나와서 막을테지..
우리의 신성한 아들들을 엉뚱한 애들이 잘도 부려먹네 그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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