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보고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모른다? 시도 관할이다. 그렇게 말한 사람 머리 한대 쥐어
박고 싶군요. 이런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지...
공무원들은 머리가 비었나요? 방송기자는 다 알아 내는데,
일반 사람들도 소문으로 알고 있는데 행정 당국은 모른다?
몰라라 하라고 우리가 세금 줍니까? 똑바로 하세요!
제발 공무원 여러분 정신좀 차립시다. 당신들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일을 정확하게 시행 할 수 있는지 생각좀 하십시요.
공무원 시험 통과 했으면 상식적인 머리는 있을 테니..
진심으로 그일을 할때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당당해
질 것입니다. (공무원 전체를 비하하는 듯해서 씁쓸하지만
이런말 들어도 당연한 겁니다.)
에효~ 우리나라는 억울하게 죽은 원혼이 너무 많아서 경제도
어렵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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