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태안읍 반월리 삼성래미안주민입니다.이곳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때문에 괴로와서 글을 올립니다.현재 이곳주민들이 수원으로 나갈때 농로를 사용하는데 하루도 싸움이 끊이질 않습니다.이유는 양방향 통행이 어렵기때문이지요.오는차있으면 가는차들 서있어야 하구요 가는차들 움직이면 오는차 서야하지요.그러다 양방향 같이 움직이면 싸우고 난리들입니다.
그길로만 다녀야 하는 저로서는 매일매일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작년부터 태안쪽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많기때문에 통행량이 날이갈수록 엄청납니다.
물론 도로는 공사중이지만 도로 가운데 부분에서 수원시와 화성시의 떠밀기식행정으로 11월까지 기다리란말만합니다.
임시로 한차선만이라도 개통시켜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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