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시다시피 고유가에 편승하여 유사휘발유가 판치고 있습니다.
첨가제라고 그럴싸하게 이름 붙인 모든 기름이 실제로는 첨가제가 아닌 가짜 휘발유입니다.
신고해도 단속이 안되는 것을 보면 단속하는 공무원들과 유착관계가 깊은듯 합니다.
신고하여 어쩌다 출동한 공무원 이야기가 "없는 사람들이 먹고 살려고 하는 건데 뭘
그리 야박하게 그러느냐?" 라고.. 기가 막혀서
정말 이나라 노무현 나라 큰일 났습니다.
가짜 도우미
가짜 돈
가짜 도박장
가짜 재판
가짜 박사
가짜 감정평가
가짜 휘발유
가짜 대통령
가짜 선거
완전히 가짜로 미쳐날뛰는 나라가 되버렸습니다.
점점 늘어만가는 가짜들.
우리 목구멍을 질식시키는 가짜 휘발유가 허가받은 주유소에서까지 판을
치고 있으니
경찰/소방서/지자체 공무원/검찰 이 다 죽었습니까?
정말 큰일난 노무현 나라 미쳐버린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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