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내는 신문사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기업의 목적이 이윤인데, 이윤을 내지 못하면, 문을
닫아야 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신문사도 기업이니까.
언론자유다 하여,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신문사가 너무 많다.
제대로 경영되는 신문사가 매우 적다.
기사도 부실하고, 조잡하고, 도대체 정보랄 것도 없는
신문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신문사들이 쓰레기를 양산한다.
자원을 낭비한다. 달러를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한다.
인쇄소에서 발행 즉시 그대로 묶인채 쓰레기장으로
직행하는 신문이 무슨 존재이유가 있는가?
왜 이런 허접한 신문사에 혈세를 퍼주는가?
신문유통원을 뭐하러 만들었는가?
적자내는 신문사, 국민혈세나 기다리는 신문사는 지금
당장 문을 닫아라.
신문사는 개인기업인데 왜 국민의 혈세를 퍼주나
이건 공산당 수법이다. 당장 신문사 혈세퍼주는것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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