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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원국
작성일 : 05-08-04
조회수 : 263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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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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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안기부(국정원)의 도청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쥐새끼도 고양이가 나타나면 언젠가는 잡히기 마련입니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것은 범죄자들의 소망이기는 하나 신의 섭리를 거역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도청의 문제점을 짚어보겠습니다.
(가) 도청 팀이 여러 팀으로 나뉘어 이곳 저곳 도청.
(나). 대공 등 직무상 도청이 아니라 순전히 사생활 도청하여 협박하여 돈 뜯는데 사용.
(다). 불량배, 범죄자들을 고용해서 앞잡이. 바람잡이로 이용.
비밀번호 모두 훔쳐내고
프로세싱 사사건건 방해 간섭하는 기무사 도청세력.
권력기관이라도 범죄행위는 엄단해야.
범죄수단으로 대공(對共), 방첩(防諜)하나?
부녀자를 겁탈한 놈들이 하루같이 작당하여 대공사업을 빙자하고 다니니. 끝.
281013생 씀.
[email protected]
018-3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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