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가 얼마전 에이즈 환자로 부터 수혈을 받았다. 그로인해 에이즈에 걸려 사망했다.
곧 이런 뉴스에 접할지 모른다.
민주투사라는 김근태가 복지부 장관이 되더니 에이즈에 걸린 혈액으로 주사약을
만들어 수 만명에게 팔았다.
이런 살인미수를 저질러놓고 장관은 물론이고 복지부 직원들 한 놈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
근태야? 배에 기름이 찼구나?? 대권준비에 눈이 멀었구나?
온 국민 아프리카 처럼 에이즈와 간염 천국으로 만들고......
민생경제와 직결된 물가만 잔뜩 올려놓고 골프채 등 부자 사치용품만
가격파괴 하여 부자들만 기뻐서 날뛰고
기름값 담배값 의료보험 국민연금 소주값 공공요금 등 서민들 피만 자꾸 빨라 쳐먹다
이제는 AIDS 천국으로 만들고 있으니 철퇴라도 있으면 대갈 쳐 주기고 싶다.
올해도 국세 불필요한 곳에 다 탕진하고 내년에 세금 얼마나 또 올릴지 걱정이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데 10년전 월급과 거의 차이 없는 데
세금 올리기에 미쳐 있으니 나라 꼬라지 진짜 한심스럽다.
이제 전국민 AIDS 천국 되는 일만 남았구나
무능부패 정부의 마지막 수단은 이것인가?
- AIDS 빨간 공화국 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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