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한 당시 상황은
2000년 11월 29일 아산시 도고면 화천리 산 27번지 2000평 산림훼손 변경 허가를 받아 사슴사육
장 공사를 할때입니다.2001년 3월 31일까지 준공검사를 맡기위한 모든 공사준비를 끝낸 상태였
고당시 저는 고혈압으로 혈관이 터져 순천향병원에서 1년 8개월동안 가료중인 상태에서 아산시
에서는 본인명의로 가입한 서울보증보험금 \14,832,000원을 수령하여 4년간 유용하여 쓰고,상
기 산지에는 전혀 복구를 하지 않은 상태.(복구는 본인이 직접한 사실)
그로인하여 1년간 천안지방법원에서 보험금때문에 재판을 하였으나 보험가입자라 하여 패소를
하였고 아산시청에서는 돈을 수령하여 임의적으로 사용한 상태임
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아산시에서 변제조치를 한다하나 해당 공무원의 직권남용으로 인하여
한 주민의 억울한 사실을 음폐하고 또한 개인의 사업장에 아산시청직원.조현용.농업기반공사직
원이 합세하여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관을 핑계삼아 불법 훼손에 대하여 개인만 처벌받았고 공
무원은 처벌받지 않은 상태임.그일로 인하여 본인의 야적해 놓은 물건 시가 127,000,000원어치
상당의 물건을 갔다버려 (백토)재물을 손괘한 사실에 대하여 현재 아산경찰서에서 수사하고 있
음..5년동안 산림훼손.대책은 세우지도 않고 돈만 수령하여 사용하고 뒤늦은 후에 발견이 되어
돌려주겠다 하는 아산시청의 졸렬한 행동에 대하여 심의 유감스럽습니다.
엄중 조사하여 다음에 또 이와 같은 사례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뜻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당시 산림훼손에 담합한 아산시청 직원.농업기반공사직원을 색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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