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갈 때마다 느끼는 점은, 우체국이 왜 은행에서 하는일을 하는가 이다.
은행 업무만 아니라 보험회사 업무까지 하는게 요즘 우체국이다.
그러다보니 진짜로
열심히 해야 할 우편창구가 부실해 지고 줄이 길게 늘어설 수밖에...
이럴 바에는 우체국, 은행, 보험회사를 구분하지 말고
은행에서도 우체국 업무를 보고, 보험회사도 우표나 택배 사업을 하게 하라.
우체국이 왜 은행 장사까지 하나?
우체국이 왜 보험장사 까지 하나?
그럴바에야 우체국 이름을 바꿔라. --> "우체은행보험국"
제발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지 말고
우체국은 본연의 우편업무만 해라.
이게 개혁인가? 말짱 거짓말이군.
우체국에 갈때마다 열린우리당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우수수" 들린다
가장 정직해야 할 우체국이 보험사기까지 자행하고 있다.
우체국에서 보험에 가입하라고 하여 믿고 가입했더니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하니까 보험금을 안 준다.
인터넷에 들어가서 "우체국" 이나 "보험" 을 쳐보면
우체국 보험사기 사건이 쏟아진다.
우체국에 갈 때마다
"노무현 열린당" 표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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