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대신동 재개발 1지구 주민이다.
불만을 토론하니까 오히려 큰소리 친다.
왜 그따위로 일하냐고 하니까
전화를 끊는다
전화를 다시 하니까 다른과의 다른사람이 전화를 받으면서
자리에 없단다.
골때린다.
근무태만아닌가?
자리에 있어야 할 인간들이 자리에 없으면 근무태만이 맞지 않은가?
자신의 업무와 관계된 일에 대하여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그것도 근무태만 아닌가?
건설업자에게 얼마나 받아 쳐먹었는지 궁금까지 해진다.
저렇게 모가지가 뻣뻣한데
뒤주머니는 얼마나 차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부산 서구청 건축과 재개발과 전부 다 비리와 불친절을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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