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내는 국민들은 공무원을 위해 존재하는 노예인가?
밥그릇 싸움할때가 아님을 행자부 장관은 국민들의 분노을 느껴야 할것이다.
공무원도 국민이고 일반 서민도 국민이데, 공무원 연금은 덜내고 더 받고,
국민연금은 없는 살림에 강제징수까지해서 더내고 덜받는 방향으로
전향하고 이 현실에 ...,
복지부 장관이 한 보도내용을 가지고 협력하여 공평한 연금개정을 이끄러 내지는
못할망정 주무부서를 들먹이는 행자부 장관 똑~바로 하란 말이야!
분노하는 국민들을 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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