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도로위에살수차를 동원한 물청소가 시작되었지만
짜증스러울뿐입니다.
열심히 세차해서도로에 나오면 그야말로 도로는 한강입니다.
서울시에서는 열섬화방지및 미세먼지제거라는 명목으로 매일같이
도로에물을 뿌려대는데, 국민들은 환경오염 방지차원에서 집에서
물뿌리며 세차시 과태료를 내는데 서울시는 도로위에 오염물질을
물을뿌려가며정화시설도 갖춰져있지 않은 하수구로 흘려보내는데
문제가있습니다. 젖어있는 도로를 지나가면 자동차들은 그야말로
세차를 안하고는 안될지경입니다
그러면 그만은 자동차가 세차를 해야되는데 주유소의 자동세차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버스나 택시는 세차장대신 손수물뿌리며 세차
를 하는데 이더운 여름에 세차하고나면 진이빠진다며 그러고 도로
에 나가면 도로는 한강이고 짜증난다고 하는데 자가운전자인 저도
그렇습니다, 세차장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손수물뿌리며 세차하는것
도 환경오염인데 서울시에서 환경오염을 조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보면 도로에 물뿌리는것도 집중적으로 뿌리는곳이있
더군요 주로 높은사람들이 많이다니는 시내중심입니다. 모구청에
확인해보니 담당공무원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시민들이야 불편하던말던 공무원들이 일을하고있다고 생색내기에
딱좋으니까요, 일한게 눈에보이니까요,그러니 높은사람들 많이 다
니는 도로에는 다른도로보다 더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는겁니다
비록지하수로 청소를한다고 하지만 지방에서는 밥해먹을물이없어
고통을„L으며 더운여름에 샤워도 빨래도 못하지만 서울시는 물부족
국가인대한민국이라며 시민들에게 물을 아껴쓰라고하면서 공무원들
은 정작 물을 물쓰듯하며 정화시설도 없는 하수구로 각종오염물질
을 흘려보내며, 중앙정부는 경기도등에 상수원보호구역이라는 명목
하에 각종규제를 하며 집한채짓기도 힘들게 해놓고 이러한 서울시
의 수질오염에 대해서는 왜이리관대한지 같은공무원들이기때문에
서로 봐주기식의 짜고치는 고스돕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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