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지법2011고단349 특수절도인 김주석은 정부4대강사업 보상관련 같은 부락에 사는 김양완 개인토지를 부여군청하고 결탁하여  하천지번에 편입시켜 허위보상 받았다.

부여군청은 김주석이 허위보상을 받도록하기위해  문서서를 하여  보상하였다

인터넷 구글 검색창 부여군청 위조문서이미지 참조

부여경찰서 구룡파출소 정상기 경위는 김주석과  사전에  결탁하여    비닐하우스용 철재파이프 도난 장소 지번을 위조하고 피해자진술서(김주석)에 지번을 위조한 진술조서에 관인을 찍지 아니하고  부여관내 방범용cctv 사진을 a포용지에 복사하여 조작 위조하고  김주석이 정부4대강 받은 지번에 대해 정부 보상금을 받은 사실에 대하여 조사를 나했다.

인터넷 구글 검색창 부여 경찰서 위조문서 이미지 참조 및 논산지검 위조문서이미지 참조

진정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