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는 내내 치밀어 오르는 감정을 참느라고 그동안 끊었던
담배를 또 물게되었습니다...
밀렵꾼들의 세치 혀바닥을 잘라버리고싶은 충동이 일어날정도로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얼마나 잔인한 짓인지를 그들은 모릅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잔악무도한 짓을 하는 그들이 죽이고싶도록 밉습니다
평화스럽게 사는 동물들을 그렇게 죽이고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비통함을 느낍니다...
야생동물을 먹는 인간말종 들도 문제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야생동물을 먹고 정력을 키운다는 인간 쓰레기들이 있는한 우리나라 야생동물 들은 갈곳이 없습니다....
내가 아는 어떤 계모임 에는 뱀탕만 먹어러 다니는 쓰레기 모임도 있습니다...
정력을 키우다나? (개떼처럼 몰려다니면서)~밥세끼만 먹어도 정력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정말 역겹습니다....
야생동물 밀렵꾼들도 문제지만 야생동물을 먹는 쓰레기들도 문제입니다.....
방송을 보고난후 계속 우울해집니다.....
어떻게 해야 밀렵근절이 될런지....휴!!!
국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할때입니다..
법을 집행하는 판사 검사분들 밀렵이 왜 나쁜지를 모르고있습니다
가르쳐줄수도 없고 참으로 답답합니다........
그리고 모피코드 사지도 입지도 맙시다......
모피를 구입하게되면 그만큼 불쌍한 동물들이 처참하게 죽음을 당하고
밀렵행위를 도와주는 꼴이 됩니다.........
밀렵군들 산에가서 올무 놓는걸 내눈에 띄이면 그자리에서 바로 그늠들 껍질을 벗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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