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성남시소방서장의 갈취와 언어폭력.성희롱.**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1종 룸사롱가게를 운영하고있는 시민입니다.
2007년 4월5일 저는 가에에서 영업을 하던중 ..
* 경기도성남시소방서장. 박 0 0 서장과.
*경기도 의원 이 0 0. 이라는 도의원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통장회장 박 0 0.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신흥쳬육회 회장 김00.
이분들 4분에서 찾아와2007년4월5일 룸으로 들어오셧습니다.
성남 소방서장은 술이취해. 접대 도우미 아가씨들 빨리 부르라며
가게에서 카운터를 보고있는 제 아내에게 고함을 지르며 독촉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남소방서장에게 도우미 파트너를
불러드렸고 . 윈져 17년산 양주 2병을 달라고 하여
술과 안주를 준비해 공직분들게시는 방으로 드렸습니다.
서장 도의원 등 4분에서 술을드시던중
사장인 저를 웨이터에게 찾아 불러 룸안에 안혀놓고.
*서장: 너가 사장이냐? (예..)
*서장: 아가씨(도우미)오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냐,?!! (죄송합니다)
*서장: 장사한지 얼마나 됐냐?.. (오픈한진 일주일 밖에 안됐습니다)
*서장:너 내가 누군줄아냐? 소방서장이다..!!(예 처음뵙겠씁니다)
*서장: 내옆에 있는분은 경기도 도의원 님이시다...잘해라.!(예)
*서장: 야! (예_)
*서장:내가 알기로는 이곳 사장이 여자자매인걸로 기억하는데...
*서장: 너가 사장이 확실하냐?...(예 제가 사장입니다)
*서장:너이새기..! 나한테 장난하냐? 내가 여기사장여자인줄아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사장맞습니다..)
*서장:야! 나한테 감히...!장난했지?!!(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서장:너임마 내가 전화한통이면 보건과 위생과 직원들다대리고와서
*서장:너 가게 장사못하게 한다... ! 알았냐?
(한번만 봐주십쇼..죄송합니다....)
*도의원: 서장님참으십쇼 어린사장같은데 아직 뭘몰라서그럼니다
*서장:너 화요일날 보건과고위생과고내가 다불러서 너 장사못하게할거다..
*서장:어린놈에 싸가지없는새기가..어디서 나한테 이런 대우를해..!!
(예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쇼..)
*서장:야 밖에 있던 아가씨대리고와 ..!!..당장
(예..하지만 그아가씨는 제 아내입니다..아가씨가아닙니다.)
*서장:대리고와 옆에 안지라고해 (예..)
제 아내가 룸으로 들어와 소방서장 옆에 착석을 하였습니다
소방서장 은 왼쪽엔 접대부 아가씨와 오른쪽엔 내아내를,..
양쪽에 여자둘을 안혀놓고선..
*서장: 얼굴 이쁘게 생겼네.... (아내): 예 감사합니다 ..
*서장: 가슴도 크네 여자에 가슴은 만지라고있는거야...한번 까봐...
(아내): 죄송합니다.. 왜그러세여...한잔받으세여///(술을권함)
(도우미):왜그러세여... 그만하세여 술좀 드세여....
*서장:야!! 너같은년들이 따러주는 술은 안받는다 치워라..
너같은년들이 주는 술을 감히 어디..내가 받냐..치워
저기 도의원이다 다른사람한테 따라라.....
그리고 너같은년들이랑있으니 내 가 쪽팔리니깐 꺼져....
이런 욕설 들을하며 제아내에게 ... 언어적인 성희롱과..언어폭력
등 많은 실수를 하고 3시간 가량 ..금액.. 120만원워치에
술을 마시고 .... 이런가게는 맘만 먹으면 문닫게한다 ..하며
내일 부터 조심해라 시청위생과 및 보건당국에..연락을취해
올거다.. 조심해라는 소리를 하며..계산도 안하고 나가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틀전부터 영업 을안하고 문을 닿고 많은 피해와
공포속에 가슴져리며있습니다... 제아내는 너무 상처를받았고..
도저히 잠을 이룰수도없고.....누군가가 이런사실을 조사해 처벌부탁합니다
이번일 전 죽을‹š까지 제아내에게 받은상처와...
피해를 못잊을것같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공권력을 행사하는 이런분들이
시장 상인 업주에게 이런한폭력과 갈취를 한다는것은...
공직자가 아닌 일반 업주들은 ..계속적인 갈취와..피해만입는것같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도와주십쇼 꼭...처벌해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일반사람들과 시민 주민을
대표해 큰 위치에 계신분들에 이러한 행동들은 나라를 망치고.. 나라에
도움은 커녕... 시민들에 불만만 불러오는 일이며...
나라에 앞길이 막막합니다... 이런사람들은 공무원이 되어서는 안됨니다..
강력히 이번일에대해서...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 힘들 빌리고자합니다
저혼자선... 벌써부터 제가 서장에게 직접 신고하겠다 호서하겠다는
말한마디에..... 동네 통장부터 상인회 또는 도의원 시의원들에게
전화통화와 여러사람들에게 강압과 압박을 받고있습니다..
“호소하고 고소하면 이동내에서 장사하기 힘들걸!...”
“너 잘 생각해라.. 후회할거다..”
“술값마 받고끝내라...너 큰일난다”
“장사 하기 싫으냐 ”
“너내가 역고소로 신고해서 넣어버린다”
“너 맘대로 해봐라”
“잘생각해라 평생 후회한다 위험한 사람이다”
등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제가게는
룸이 10개인 200평 규모의 룸인데 지금 문을 닿고
있는상태라 피해가 너무 막심합니다...
서장 한테 잘못보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가게운영을 하지못하게
되고...여러사람들에게 미움과 의심과 욕을 받아야하며....
제 집안 가정에도 큰 손실을 끼치며.... 정말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너무 무서운것같습니다.... 돈있는사람과 공직자분들이 너무
무서워서 이나라에서 어떡해 살아가야되는것입니까?
돈없고 배우지 못한사람은 평생 .... 상처와 낙담속에서
살아야한다는 이현실이...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입니다.....
성남소방서장은 이일이있고 제가 와서 사과를 하였는데...
사과의 목적은 진심에서의 사과가 아니라...... 네가
매스컴에 올리겠다 ...내가 다 호소하겠다는 말한마디에....
자기자신의 직업을 잃을까 명예를 잃을까 겁이나서...
아주 가식적인 사과를 하고갔습니다...
그러다 제가 끝까지 호소하겠다고.... 하니 소방서장 주의
지인 의원 공직에 계신분들이 저에게 압박을 주고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순천 병원 여중생 사망사건을 아십니까”여러분들도
보시지 않았습니다.... 이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있고 공권력만
있으면 누구나 이나라에서 법없이 사는 사람들입니다....
단지 운이 좋지않은 공직자는 법에걸려 당하는것이구....
운이좋고 더많은빽과 주의환경이있는사람들은...끝까지..
평생 해먹고 살고 자기 맘대로 자기 직권을 이용해 사는 이나라가
저는 너무 싫습니다... 이번 경기도 성남 소방서 서장에 이러한행동
들이 대한민국에 현실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소방서장에 하인도아니고 대변인도 아닌 신흥동통장이라는사람은
제게 “술값만 받아라..! 시르면 맘대로 멋대로해봐라!!” 이러한
말이나하고..... 저는 제마음을 차마 이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에 관심과 저를 도와주실분들은 제가...
큰 힘과 .... 격려로 저를 도와주시길바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2007 년 4월 7일 본인: 연락쳐 010 9209 5518
이상성남뉴스넷에서 퍼온글입니다..
감사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감사가 나오면 식사대접이나하고 아는 인맥동원하여
무마시키고도 남을 것같습니다..
무능 공무원 3%퇴출도 좋지만 그보다
이런 서장이나 도의원을 정화시켜주십시요..
단란주점하는 것이 그렇게 천하면 가지를 말던가..
허가를 내주지 말던가..
분명히 무식하고 자리만 지키는 소방서장이고 졸부인 시의원일것입니다..
하루빨리 이런 공무원 시의원이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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