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지 이전후에 공원을 만드는데..
왜 그렇게 구지 민족공원이라는 이름으로 해서 무거운느낌들도록.
외국에서보면 폐쇄적인 공간같이 만들려고 하나요?
시대가 어떤시대인가요..21세기에 무슨 일본 군국주의시대같은 민족공원?
정말 발상자체가 아주 폐쇄적인 국수주의 사고방식같네요
건교부 전태봉 국토균형발전본부장은 뭐하는사람인가요?...요즘시대에 민족운운공원
만들어서..어쩌자는건지..민족운운해서.. 정치색으로 공원을 만들려고요?
정말 제대로된 행정을 좀하시길...더운날씨에 전태봉 국토균형발전본부장 이라는 분이
개념이 없어신건지?..아니면 머하는 발상인지..민족운운해서 혹시나 정치색으로
발상을 가진다면 냉수먹고 속차리시고..정말 시민들을 위한 미래발상적인
개념 찾고 행정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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