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놈현정부의 세금걷기 정말 너무한다.
집세 땅세를 올리더니 내년부터는 자동차세를 엄청 올려 받겠단다.
올라도 몇십배 올린다니 과연 놈현정부답다.
즉흥적이고 경솔하고 하는 꼬락서니가 애들 장난하는 짓 같다
무슨 세금이 올라도 몇십배로 올리는 통큰 사건을 예사로 저지르고 있으니 꼭 갱영화를 보는것 같다.
놈현정부 사람들은 모두 갱영화 배우같고..
온갖 공공요금에 건보료 등 준조세도 날이 가면 오르는데 거기다 세금까지 강도 수준으로 오르니
서민은 차라리 죽어버릴 수밖에
요즘 같으면 정부의 역할이 서민돈 뺏어먹는거라는 생각이든다.
이것이 나만의 생각인가?
국민을 편히 잘 살게 하는게 아니고 국민을 갈수록 곤경을 몰아가는게 무슨 정부이며 국가란 말인가?
생각같아서는 당장 이민이라도 가고 싶다.
국가기관의 여론사이트엔 국민의 못살겠다는 아우성이 들끓고 있는데 보는지 보고도 못본체 한는지
꿈쩍도 않는 관련부처 공무원들의 태도 또한 여간 미운게 아니다.
저런 자들에게 국민의 녹인 봉급을 주어야 하는가?
거기다 국민의 대표라는자 국회의원들 과연 제역할을 하고 있는가?
국민은 분노하고 있는데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이나 심각한 직무유기를 범하고있다.
놈현 정부가 서민 호주머니를 터는 세금강탈정부가 아니라면 어려운 서민실정을 감안하여 세금을
대폭 경감하고 신설하거나 올리는 짓을 당장 집어치우기 바란다.
지금 놈현정부의 지지도가 급락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아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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