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공직자 비리 > [대공기관의 행패 3 ] 위자료 사기 공갈

"집단 겁탈사건"을 수습함에 있어서

"간통 겁탈 위자료문제"는 보안사의 직무 외의 일이나, 집단소란으로 군기를 문란시키고 있어 특별히 편의를 봐 주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대면해서 의논해가며 협조할 수는 없고 다방 카운터나 제삼자를 통하여 변칙적으로 비공식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자료는 "처를 희롱 겁탈한 대가"로 피해자인 처에게 주는 것이지 남편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만 남편이 불평하므로 생각해서 반씩 나눠주겠다는 것이고 혼자서 다 갖겠다면 다방 카운터 등에 보낼 터이니 "위자료쟁탈전(慰藉料爭奪戰)"을 해서 뺐어 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공식으로 "위자료 쟁탈전"을 통해서 해결하자면 "5인조(5人組) 그룹"을 만들어 부부를 각각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마누라를 지원하기 위해 "보안사 5인조"와 남편을 지원하기 위해 ""I" 5인조"를 만들어 다방에 모여 민간인들을 선동하며 "위자료 쟁탈전"을 시작한 것입니다. ("I" 5인조는 중앙정보부(中央情報部), 지금의 국정원(國政院), CIA의 I자).

본인은 정신병원에 입원 대기하고 5인조가 대신 위자료를 관리한다는 것입니다(협력자와 분배 10%정도 배당). 위자료를 걷기 위해 필요하니 피해자 처는 보안대에 맡기고 참견이나 불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고(간통시켜 현행범으로 수금?),

이러한 소문이 퍼지자, 본인과 연고가 있는 "원호청" "육본 민사감실" "육본 G3"등 저마다 "5인조 그릅"을 만들어 "더 유리한 조건으로 관리해 주겠다"며 다방에서 "위자료 쟁탈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위자료는 총 2,000만원이고 쟁탈전을 버리고 있는 "정호 다방 3층 빌딩(신축)"을 사서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보안사가 주동이 되고 중정부(국정원)가 뒤에 선 것은 본인이 당시 육본 소속 문관(군속)이었기 때문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이 계속 항거하자 국방부 베란다에서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외치며 위자료 가져가라며 공중에다 뿌리는 행패를 하게 되고, 본인을 의처증 정신병자(허위 진단서)로 몰아 휴직 후 면직이 되었고, 3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위자료 쟁탈전"을 버리고 있으나 위자료는 단 한 푼도 받은 것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기공갈사건"입니다(협찬금(協贊金)을 모집에서 분배 사취(詐取)하는 소란인 듯).

마누라는 이혼해서 내보내면, 데리고 와서 죄 없는 마누라 핍박한다며 집단적으로 동거를 강요하여 마누라 관리권도 뺐어 갔습니다.
처음부터 친척, 친구, 직장 동료, 이웃 등이 모두 "5인조"에 포섭되어 있었고 본인은 완전 고아가 되어 결국은 2회 16개월 납치감금 되어 탄압을 받는 신세가 되었고 3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생활 도청 감시 간섭", "집단 보복 스토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끝.
[대공기관의 행패4]에 계속 예정. 281013생 씀.

본인 사건의 세부상황은 "글쓴이 김원국" 클릭.
보안사가 시작한 33년 간의 도청과 보복 2-2와
기무사와 제비족 도청 사기공갈단--제비족도 대공사업인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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