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복지부가 하는 행정을 보고 한심해서 현실을 고발한다.
복지부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담배값을 올린다고 홍보를 지금 까지도 하고있다.
유시민 장관 그게 사실이요? 아니면 입으로만 하는 행정이가?
정말 국민에게 답배를 피지 못하게 할려면 판매소 환경부터 바꾸고 케이티엔지.
외국답배회사 에게 교육과 문화부터 바꾸고 국민건강을 위해
답배값을 올려야 함에도 명분만 국민건강이고 국민들이 담배를 가까이 할수 있는
환경은 그대로 두고 답배값만 올리는 것은 국민 피만 빠는 행위아닌가?
*국민을 생각해서 마구잡이로 답배판매업소 인가 를
하는지 확인좀 하시고 관리좀 하시오?
사소한 관리도 못하는 주제에 답배 가격만 올리니 국민들은 불만이 많다.
대안:구청 경제과에서 신고제허가제로 하고 거리조정을 50 M 에서 200 M 하고
답배 진열을 길에서 보이지않게 할것.
인가(거리) 확인 을 케이티 엔지에 위임할게 아니라 각구청경제과에서 직접하여야 .함
그래야 비리가 오해의 소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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