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카드 회사에서 대출 내라고 19%로 하는 고이자를 상품을 명세서를 받았다. 하루에 한번 아니 요즘 5번 정도 이다. 아치멩 일어나면 사채를 내라고 메일 마다 명함이 우리 집 앞에 있다. 텔레비에는 유명한 연예인이 앞세운 사채 대출 업자들이 광고를 하루에 10번씩 하고 있다. 그런데 그나마 가장 이자가 싼 은행들은 부동산 때문 이라는 이유로 대출은 줄리고 있다. 금리는 갈수록 오르고 있고 말이다. 난 자영업자이다. 이 장사를 하면서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았다. 주택 대출 박에 안되어서 하나 박에 없는 집을 잡히고 부동산을 산 것이 아니라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 은행에서 갚으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사채라도 쓸 수 밖에 없다. 물론 난 적은 금액이지만 그런 중소기업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상당수가 많다.
은행은 주택담보 아니고는 거의 빌려 주지 않는 그런 관행은 고칠 생각 하지 않고 무작정 대출이 엄격만 하면 되지 않지 않는가! 대체 정부는 사채를 사용 하라고 권장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대체 은행에 대출을 막으면 사채말고 어떻게 자금 융통할 것인가! 정부에 내놓은 신용보증기금 뭘 기술 신보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 이게 얼마나 자격이 까다로운지 거의 보증서를 내 주지도 않는다. 각종 자격으로 다 미달 되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부는 대출 업자들만 살 찌우는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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