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못살겠다.
요즘 각종매스컴은 중국에 기술 유출과 그에 따른 부메랑을 경고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정부은 묵묵부답, 말그대로 답답하고 이러다가 대한민국은 없어지는 것 아닌지 참으로 격정이 아니 될 수가 없다.
과거 모대통령은 외국기업이 한국에 있으면 한국 기업이다라고 하는 논리를 국민들에게 설득 했다.
어느 가족이 있다. 그 가족에 다른 식구가 같이 산다고 하면 그 사람이 식구가 되는지?
노무현 대통령은 팔아넘기는데 선수인가? 귀중한 기술과 산업을 중국에 팔아넘겨 어렵게 축적한 기술이 중국회사로 넘어가고 있다.
1.외환은행 매각
외환은행을 거저 주어 버리고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2.쌍용차 매각
노조의 반대를 메아리로 흘러버리고 달콤한 말로 꼬신 중국인들에게 쌍용자동차를 팔아 버려 중국인들이 진국을 빨아 먹고 투자는 하지 않고, 또한 2000억의 개발 비용를 들어 만든 차량을 강제로 가져가고 말썽이 나니까 200억의 형식적인 돈으로 무마하고, 솔직이 200억도 진짜 받았는지 의문이다.
3.하이닉스 자회사 매각
하이닉스 자회사를 중국인들에게 매각하여 기술을 유출하고,
4.오리온 전기 매각
5.조선업 중국이전
최근에는 기술집약사업인 조선이 중국으로 가고,
외국기업을 유치할려고 노력하지 말고, 우리기업을 정부에서 보호하고 법률을 만들어 외국진출을 우대를 하여 못가게 하고, 기술의 유출을 막아 최대한의 우리 먹거리를 연장 시켜야 함에도 정부는 태연히 하는 일이 없으니 답답하고 불안하다.
우리국민이 허리띠를 졸라 메어 기술을 습득하고 노력 한 것을 허무하게 중국에 거저 넘겨주는 소식을 접할때면 가슴이 답답하고 요즘 대선 주자네 하는 정치인들은 경제의 중요성은 한마디도 않는 것을 보면 한국의 미래가 깜깜함에 소경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
무능부패 정부여 우리 다시한번 허리를 졸라매고 기업인들이 기업하기 좋은 풍토를 만들고 판검사보다 기술인을 우대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소위 3D업종 기피증이 만연되고 있다. 기피증을 없애고 다시 한번 일어나 세계에 한국을 영원히 빛내자.
기업가 및 현장 연구원 기술인 들은 민족을 팔아먹는 기술유출을 하지마라. 지금 당장 많은 돈에 현혹이 되어 파는 기술은 100배의 부메랑이 되어 10000명의 실직자를 만든다.
무능부패 우매한 정부여.우리의 먹거리는 우리가 지킵시다. 국민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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