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당한 일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사람을 고발합니다. "제가 이사람을 2005년 2월달 즘에 만났습니다. 이사람을 만나기전에 재혼할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사람과 잘되고 있었는데 너무나 집요하게 쫏아 다녔습니다. 이사람은 유부남이였구 제가 만나는 사람은 재혼을 할수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나를 너무 집요하게 쫏아 다녀서 결국에 재혼할 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사람때문에 재혼할 사람이랑 너무 않좋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나를 책임진다고 하여서 그래서 내가 그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자기 와이프는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자기와이프랑은 안산다고 하였습니다. 자기 아들딸 시집장가보내고 나하고 노후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에 재혼할 사람을 과감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암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이라는 사실을 알자마나 저를 버렸습니다. 저를 버린 이유가 자기 가정으로 돌아가서 버린게 아닙니다. 춤바람이 나고 여자가 생겨서 저를 버렸습니다. 내가 이사람이 너무 의심스러워서 미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여자와 만나 나랑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는 노골적으로 아픈사람 싫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사람때문에 제인생이 망가 ？？습니다. 이 사람만 아니였서도 저는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이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고, 너무 잠도 못잤습니다. 그래서 너무 억울하여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울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사생활이 물란해서 어떻게 그저리에 계속 있을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글에 등장하지 않은 여성들도 있습니다. 여러명에 여자들을 만나고 또 이런식으로 헤어지고.. 많은 여성들에게 피해만 준 정말 쓰레기 같은 놈입니다.
지금 이사람이 서울수도사업소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글과 사진을 올려 보았지만 그냥 징계만 먹고 말았습니다.이사람은 여자때문에 벌써 2번에 징계를 받은 사람입니다. 이런 물란한 사람이 어떻게 공무원으로 계속 있을수 있겠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바랍니다. 모든 공무원이 이런사람때문에 욕을 먹어야 되겠습니다. 이사람을 헤고 시켜 주십시요. 이사람은 강남서울수도사업소 부서는 관리부입니다. 이름은 김소환 입니다. 전화번호는 02-3497-0846 이고 이사람 핸드폰번호는 011-282-0495 입니다. 저는 이사람이 꼭 헤고 되었스면 좋겠습니다. 많을걸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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