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 때 그 흔한 디 흔한, 데모 한번 안 해 본 사람입니다
도대체 그 수많은 데모하였던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 건지,,,,,
인질의 맞교환권은 실질적 미국의 권한안에 있다면 ,,,,,,
우리가 미국을 위해 아프칸이나 아라크에 파병하지 않았는지요
우리국민이 머리에 총을 맞고 있는데 ,,,,,,,
미국은 자국국민은 너무나 소중하다면서 왜 왜 대한민국국민이
죽어가는데 자국민 보다 왜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은지,,
그런 미국을 위해 계속 파병하고 있는 이 상황이 ,,,,,,,,,,,,
다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는 정부사람들 중에는 그 데모시절
끓은 피를 외쳤던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세상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행동 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은
누구가가 아닌 내자신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먼저 살려놓고 협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무슨 말인지 정확히 하라고 하면 미국이 인질 맞교환을 하지 않으면 무조건 즉각 철군하고 맞교환해서 살아오면 다시 파병해도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 비용이 정부입장에서는 아까울지 몰라도 내자신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겠지요
이정도는 해야 정부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이고
끓은 피를 외쳤던 사람들의 양심입니다
지금, 가슴아픈 김선일씨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제발 우리도 행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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