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직도 서울시에 이런 공무원이 근무하고있다는게 정
말도 한심스럽습니다. oo수도사업소 봉천7동(낙성대)하수처리장
ooo주임입니다. 제가 봉천o동 oo건설이라는데 휀스설치를 6월
달에 하였습니다.그런데 추가로 하였으나 금액도 많이 깍아주어 남
는것이없어 잔액350,000을 빨리결재하여달라고해서 일을 마무리하
였습니다. 여러번 약속을 하였으나 지키지도 않고 전화도 받지않아
서 담당자인 ooo주임한테 전화를 10월4일하였습니다.그래서 봉
천7동(ooo)휀스공사를 한 사람인데 돈을 못받아서 전화를 하였
습니다.하였으나 본인이 직접받아야지 왜 자기한테애기를 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금액이 얼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350,000이라
고 애기하니까 웃더라고요 정말기분이안좋았습니다,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땀흘려서 일을하고 1,000원일지라도 돈을 못받은나는 얼마
나 기분이 나쁘겠습니다.그러나 지금 현재삼천건설이 낙성대에서
일을하고 있으니 담당자로써 전화를 한번 해줄수있는것이고 서울시
에서 이승용주임이 월급을 얼마나 받는지 모르지만 350,000원은저
에게는 큰돈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혈세를 받는 공무원으로써 전화
한 시민에게 공손히 받는것이 원칙이며 귀찬듯이 전화통화를 받고
물론 귀찮겠지요 하지만 제가 돈을 받아 발라는것도 아니고 상대방
이 전화를 안받어서 연락할방법이없어 전화를 한번만이라도 해달
라는 것이었습니다.공무원으로서 자기가 저에게 일을안시켰으니까
알아서 하라는식의 이런 태도는 정말용납이안돼네요 공무원으로서
상대방이 기분나쁘지않게 전화통화하는 방법부터 교육이 되야될것
같네요.저도 고민하다가 영기분이 안좋아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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