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APT단지 및 각종 주차장등에서 가짜석유를 불법으로 팔고있다.
APT주차장, 여관 및 공동 주차장 등에 가면 승용차에 명함형태로 연락처와
1통 16,000원 연료첨가제 품질보장 대전 전지역 배달가능 등
단속을 비웃듯 버젓이 선전하고 있
다.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면 소방서로 신고하라고하여 신고했는데 그 이틋날 가 보니 또 뻐젓이 팔더라.
그래서 그 다음날 소방서에 신고하여 소방대원과 함께 판매하는 곳을 데려다 주고 왔다.
그런데 그 이틋날 가 보니 또 팔고있지 않은가!!!
이것은 소방대원에게 돈을 주었다는 증거다.
어떻게 그 후 두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뻐젓이 가짜석유를 파는가 말이다.
가짜석유는 소방서와 동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기가찬 나라구나. 정말 한심한 나라 아닌가~!
이런 위험천만한 물질을 노상에서 팔다니... 세금한푼 안 내고..
그리고 국세청은 뭣하는 곳인가?
돈있으면 이민가는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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