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돌반지를 사러갔는데 현금은 82000원 직불카드나 신용카드는 95000원이라고 하더군요. 모든 금은방이 다 그렇다고 다른데도 한번 가보라구.. 정말 그런가요? 혹시 세금때문이라면 모든 세금액수를 소비자가 다 내야하는건가? 아니면 판매자도 반 이상은 같이 내야되는건 아닌가? 아니면 혹시 일반물건과 다르게 금은 특수한 상황이라 당연히 세금은 그렇게 되는건가? 정말 궁금합니다...전국어디나 다 그렇다는데. 국세청은 알고있나? 아니면 내가 바보같은 질문을 하고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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