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도의에 벗어난 토지공사의 오만한 작태를 전국민에게
고발합니다
이번은 제1탄으로 매주 시리즈로 여론에 호소하오니 네티즌 여러분이
여론화시켜 저희같은 서민이 약간이나마 권리를 찾고자하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아울러, 동내용을 청와대를 비롯한 기관에 알려지도록 퍼날라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컴퓨터에 약해서 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읍니다 (금회는 개괄적인 사항을 씁니다)
저희는 울산 북구의 비닐하우스에서 꽃을 판매하고 있던중 05년 9월 5일 태풍 나바로 인하여 비닐하우스가 몽땅 비바람에 날아가 버렸읍니다
그 요인이 강풍과 폭우에도 영향이 있었지만 바로 이지역에서 유통단지를 조성하기위해 토지공사가 실시한 직선하천을 곡선화하고 당시 논이던 곳을 복토하여 물의 퍼짐(사방으로 분산)을 방해하여 비닐하우스 침수를 가속화 시켰을 뿐아니라
수로 변경울 위한 임시교량을 설치하여 하천의 물을 흐름을 막고 아룰러 태의 경고(중계방송하듯 태풍발생초가부터 메스콤에 보도함)에도 불구하고 하천둑을 파해쳐놓은채로 방차하여 물을 범람하게 하여 그물살이 비닐하우스에 극심한 충격을 가하여 비닐하우스가 완전히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내몰라라 하여왔음
토지공사는 우리 영세민의 약점을이용하여 시종일관 "법대로"를 내세우고 있읍니다
저희는 하루살이라 장시간 과 자금이 소요되는 소위"법대로"하다가는 보상 이전에 패가망신 될것을 우려 1개월간의 시위 끝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울며겨자먹기로 비닐하우스복구에 전력하였읍니다
토지공사는 서민의 눈물을 가차없이 뭉게버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고도 목에 힘주며 우리의 호소를 조롱하고 있읍니다
국민여러분!
우리의 권리(합당한 보상)을 찾을 수 있는 방도를 알으켜주시고
아룰러,
파렴치한 이들을 응징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재건할 수 있는 힘이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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