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각종 부동산대책 세워서 집값 안정하겠다고 개나발 불고..
뒤로은 금리를 꽁꽁 묶어서 유동성 부풀리고 집값 상승을 유도해온 투기정권.
내부적으로는 실상 가진자들의 편에 서서 경제정책을 운용해온게 사실입니다.
부동산 소유자들만 신났던 것이지요.
노정권의 경제 정책이 바로 부동산 소유자 위주로 운용되어왔습니다.
진정한 참여정부였더라면..
금리를 적정수준으로 올려서 유동성을 줄이고 부동산 폭등 예방하고..
건전한 국가경제 체제로 나갔을 것입니다.
하지만,,노무현 개새끼 정권은 반대로 나갔습니다.
그 결과, 부동산 소유자와 비소유자간의 부의 격차만 심화되었습니다.
양극화의 심화죠...
정말로 개새끼같은 사꾸라 정권입니다.
드디어 지방선거에서 개박살 났습니다.
축하할 일입니다.
재경부 경제관료들과 청와대 경제참모 개새끼들이 금리 못올리게 여지껏
태클 걸어왔다고 합니다.
이런 투기정권 개새끼들이 있었기때문에 노정권 3년간 집값이 2-3배 폭등한 것입니다.
노정권이 잘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집값 폭등시켜 놓은것 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투기정권 세력은 진작에 끌어내렸어야 합니다.
지난번때 탄핵되었어야 했는데...
그때 왜 촛불들고 탄핵반대했는지 후회막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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