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오연정판사와 주식회사 신안상호저축은행을 국민에게 고발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오연정판사와 주식회사 신안상호저축은행은 담합하여 사건 98타경24618 부동산임의경매 에서 국세도 배당하지 않고(종로세무서 배당금) 허위공문서작성으로 법원보관금(경락대금)을 불법으로 출급 국세까지 착복하였습니다.
저는 내 평생 모은 재산 수억원을 빼앗기고 노후대책이 어려워 죽을 생각도 여러번 했었는데 법을 위반하여 저에게 피해를 준 판사를 국민에게 고발하고 죽을 각오입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박 성경 연락처: 011-9997-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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