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곡간에서 인심난다 했다
내 먹고 살기 힘든데 조선족 동포까지 챙긴다는
것은 힘들다
나 또한 조선족 동포가 우리와 한핏줄이고 목숨걸고
독립운동한 사람의 자손이거나 먹고 살기위해 조국을
떠나서 힘들게 중국에서 살았다는 것을 조금안다
조선족 동포와 함께 잘 살았으면 하지만 이들이 들어와서
건설인력이 많이 오다보니 10년 넘게 잡부일당은 5만원을
넘지 못하고 이들이 건설기술자가 되다보니 건설기술자의
일당도 같이 낮아졌다
나 또한 가끔 씩 막노동 잡부하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의
일당이 변하지 않는것이 실망하고 있다
물가는 높아지는데 조선족 동포로 인해서 먹고살려고
하는 막노동도 임금낮아지고 먹고 살기 힘들다
물론 건설현장의 인력이 국내인력으로 모자라서 필요하다면
중국인력을 들여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들로 인해서 막노동하는
서민이 피해보고 살기힘들다
조선족동포가 들어와서 3디업종이나 인원이 꼭 필요한 건설인력에
인원을 보충해주는것은 필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들어와서
서민들에게까지 피해을 끼치면 안된다
그리고 무한정 조선족 교포을 받다보니 사기당하고 그것은
다시 한국에 대한 반감이 일어나고 한국에서 보상해야하는
어리석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된게 노정부와 지금의 민주당때문이 아닌가
그러고도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이라 할수 있나
이렇게 부작용이 많이 날 봐에야 정부에서 필요한 인력만큼
만 들여오고 그 외에는 비자발급을 해주지 말아야 한다
그런편이 국내의 서민을 위하고 조선족 교포도 한국에 실망하지
않는 길이다
이런 면에서 이정부와 한나라당이 하는 외국인의 고용줄이는
정책 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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