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고위층은 휴일도 없이 새벽부터 워크1406;을 하며 결의를 다지지만 일선 동사무소나
시군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기강은 최악의 상태로 가고 있습니다.
민원인이 와도 바지주머니에 손을 넣을채 한손으로 민원인을 대하거나 근무시간에 삼삼오오 모여 구석에서 잡담이나 하고 방문 외판원의 화장품을 사느라 민원인이 와서 기다리고 있어도 눈길한번
주지 않고 몰려들어서 물건을 사느라 바쁘니 뭐라 해줄 말이 없네요...
일선의 말단 공무원들은 김대중 노무현 때 버릇이 아직도 남아 완전히 놀고 먹자식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사실을 청와대는 아시는지 모르 겠네요.
대통령과 고위직 공무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단합과 정신무장을 강조해도
일선 하위직 공무원들은 완전히 나몰라라 하는 태도 입니다.
다 잘라 버려야 한다. 정도가 심각한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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