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요즘들어 공기업및 공무원들의 자세 변화와 생각의 변화을 많은 부분 지적하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에 즘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자영업을 합니다.
품목은 작업복,안전용품.근무등을 취급합니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지만 제가 취급하는 품목들중 일반기업과는 매우다른 형태의 운영을 하고
그런것을 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안타갑습니다.
일반기업은 근무복및 작업복을 구입하기전 견적을 받고 상품의 질과 가격을 비교해 결정을 합니다.
여기에서는 가격이 최우선시되지요. 여러업체을 경쟁해서 같은디자인과 품을중에서요.
그러나 여러 공기업은 일명 메이커(유명메이커)을 선우합니다.
한벌에 7~10만원 몇십만원정도까지 구입을합니다.
일반기업에서는 최고 3만원에서 작게는 2만원아래에서 결정하는것과는 다소 다르지요.
근무복이나 유니폼은 매년 지급하는것이기에 그 소모되는 품목입니다.
이런 부분부터 예산 절감을 하면 조을것 갔군요.
공무원들은 예산집행에서 연말에 많은 예산이 집행됩니다.
예산을 아끼면 다음해 예산편성에서 지장을받아서인지 예산을 전부 소진하는경우가 계속적으로 반복됩니다.예산을 절감하는 공무원에게는 그만한 상을준다면 자기살립처럼 아겨고 절약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공무원과 공기업들의 생각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정부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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