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이자식들이 경기부양목적이라며 거지같은 카드정책을 쓰고 느닷없는 카드신용한도축소로 수백만의 신용불양자를 양성하여 심각한 가계부채위기를 조장하는 바람에 지금 소비의 침체를 겪고 있는데....
재경부나리새끼들은 이를 국민의 탓으로 돌렸겠다. 급작스렇게 예고없이 카드한도를 축소하면서 신용불양자들을 만들고 그들에게 벌을 주었다. 그때 언론플레이가 화려했었다.
신용불양자가 수백만명 생길줄은 예상도 못했었던 것이며,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생각지도 않고 그냥 해버린 것이다.
수십개의 카드로 돌려막는 사람이 그때당시 많았는데 그럼 신용한도를 축소하는 대신에 그들에게 신규여신을 지원하여 부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할 길이라도 만들어놓고 했었어야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자기들이 망쳐놓은 소비를 살리겠다고, 국민연금을 가지고 장난을 치겠다고 수작을 부리는데. 저것들 도대체 재경부를 어떻게 믿나? 한치앞도 내다 보지 않고 일을 저지르고 손털고 물러날 놈들인데 이런 도둑놈들에게 어떻게 백이십조의 연기금을 맞기냐?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게 났지....
왜 환율방어했을까? 자기들이 만들어낸 내수침체를 감추기위해서... 죽여놓은 소비는 쉽게 살려내기는 힘든반면 수출은 쉽거든. 쉽게 표나고 즉각 약발이 받고 생색내고 어깨 힘줄수도 있고. 원화가 저평가상태로 유지되면 수출이 안될 수가 없는 것 아니겠는가?
재경부 마피아들, 한방 먹었지? 김근태 말이 백번 옳다. 차라리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게 났지.. 호랑이에게 어떻게 토끼를 맡겨??
720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