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농민 즉 민중계급을 위한다고
등장한 모택동, 김일성 등 좌익독재자
즉 공산독재자들이 실제로는 수백만
수천만 민중들을 굶겨 죽였다는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요?
이와 비슷한 일이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민 떼죽음 몰고온 좌경정권-
'장의사정권'의 실체
무책임하고 무능한 좌경 용공정권이
30년전 과거사를 가지고 노닥거리는 사이
수만명의 서민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지나간 30년전 과거사 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최근 몇년 동안 일어난 대규모의
서민 떼죽음입니다.이는 6.25이후 최대의
민족비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지난 2년동안 약2~3만명의 서민들이 떼죽음을
했습니다.생활고 등으로 자살한 사람들입니다.
박대통령시절엔 서민자살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대통령 시절에도 서민자살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친북좌익들은 그 시절을 욕하지만
보통 국민들에게 그 시절은 희망과 보람의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면 잘살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새벽부터 일어나 일하면서도 기쁘기만 한
시절이었습니다.
공산당과 싸우면서 일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은 인자한 박대통령 얼굴을 보면 고통이
사라져 삶의 의욕을 느끼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당시보다 대내외적 상황이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래 삶에 긍정적이므로
세계에서 '자살하지 않는 민족'으로 간주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세상에 이런 비극이 어디 있습니까?
민주개혁세력이 정치하면 살기 좋아진다고요?
간첩들과 친북좌익 반역자들만 살기 좋아진것
아닙니까?
억울하고 슬픈 수만명의 원혼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습니다.
"엄마 우리가 왜 죽어야 돼?"
"나 죽기싫어!"
좌절한 어머니와 함께 죽어간 무구한 어린
영혼들의 슬픈 외침이 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도대체 누구의 책임입니까?
서민들의 민생문제를 이렇게 최악으로 방치한 자들이
누구입니까?
그동안 집권자들은 무엇을 했으며 이런 대규모
비극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묻고
싶습니다.
가엾은 서민들의 이러한 대규모 떼죽음을 보고
집권자들은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단
말입니까?
자영업자와 서민들이 대규모로 죽어갈때 노정권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다가 총선날짜가 다가오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여우처럼 개인워크아웃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국민들의 생명을 정치에 이용하자는 것입니까?
아니면 무능해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가
이헌재 장관을 불러들여 대책을 세운 것입니까?
하여튼 노정권 2년동안 기록적인 서민떼죽음 사건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6.25이후 최대의 민족비극입니다.
국민의 대규모 떼죽음을 몰고온 자가 민주개혁을
외친 정치인이었다는 것은 재미난 사실입니다.
상호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어떤 정권이 정말 살인마정권일까요?
어떤 지도자가 정말 살인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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