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위하여 아침에 일찍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일터로 향하는 출근길은 항상 찌프린 얼굴로 출근하게 된다. 거리는 온통 선전 포스터로 도배된 것 처럼 지저분합니다. 대리운전. 유흥주점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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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우리의 거리가 쓰레기장으로 변했는가요. 그리고 단 한번도 단속하지않는 정부는 무엇하는 곳 인가요. 거리에 버려진 선전 포스터를 회수하여 무거운 과태료나 벌칙을 주어도 거리에 쓰레기를 뿌릴까요.? 혹시 정부의 담당직원분들도 거리의 포스터를 보고 이용하는 고객이 아닐까요.? 제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주세요. 세계 어느나라에가도 이런 거리는 없답니다. 외국인들이 쓰레기 거리를 보면서 비웃을때 쓰레기 천국의 나라에 산다는 것이 챙피하답니다. 동남국가중 지저분하고 아무리 후진국이여도 이런나라는 없습니다. 강력한 단속을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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