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는 오토바이가 요즈음 부쩍 많아 지고있다.
가끔 대형도 더러있지만 특히 50씨씨 전후의 오토바이는 대다수가 번호없이 도로를 활보하고있다.
세금부과 대상하고는 상관없이 번호판이 달려있지 안는것은 일절 단속하여 중한 과태료를 물리든지 ,
법적인조치를 받게 해야한다.
사람이나,자동차,기타 기물을 파괴하고 도망을 처도 붙잡을수도없고,확인할방법도 없다.
이웃 중국은 자전거나 니어카에도 번호를 붙여서 소유주나 기타 유사시에 대비하여,확인가능토록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동네에서 노인을 밀치고간 사례나, 차의 백미러를 치고 도망간 사례등등이
자기의 신분이 확인되지 안는다는것을 알고있기에 조심없이,혹은 과감히 사고치고 도망갈수있다.
이런사례가 서울시내에 하루에도 수많이 발생할텐데, 이런 기초질서 위반사건을 집중,철저히
단속하지 않고 있다.
또한 오토바이 수리나 판매점에도 넘버없는 오토바이를 수리위탁 하게되면 넘버없는 것은
일체 받아주지 말도록 계도하고, 만일 접수수리해주었을때는 쌍벌죄로 벌금이나,
의법조치등을 처하게된면 많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가지는 ,간선도(자동차전용도로에) 일반오토바이,택배오토바이등이 자주 달리고있는데,
이또한 어느누구도 강건너 붕보듯하는것같다,가끔동부간선도로에는 가끔 다니는데 이 또한
사고유발의 원인제공도된다,
경찰 수가 엄청난데 이렇게 불법 오토바이가 활개를 치니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경찰은 뭐하고 있나? 불법 오토바이문제가 심각하다. 이런 것도 청와대가 나서야 되나?
경찰청장 참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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