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위한 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말로만 하는 정부는 국민을 움직이지 못한다.
가장큰 문제는 실업자 550만명에 대한 대한 올바른 정책으로 정부의 혼신의 힘을 다할때다.
먼저 실업가장과 장기 실업자에게는 대통령령으로 국민연금 본인 불입금에 대해 일시환급
조치를 하여 경제난으로 자살로 가는 국민을 살려야 한다.
그다음 국민연금 기금에서 국민 생활안정 기금을 대규모 조성하여 국민연금 가입한 서민에게
장기저리 금융지원을 하여 가계를 살리고 내수 경제를 살려야 한다.
그로인해 불법 사채 시장은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
또한 정부는 대부업의 상한 이자를 연 24%로 제한 하여 사채로 고통받는 국민을 구해야 한다.
또한 공무원의 비리는 중과세 벌금형으로 선거 사범 같이 50배의 벌금으로 처벌하여 공무원
스스로 비리를 저지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온나라가 썩어서 대 수술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서지 않는다.
대통령의 결단이 있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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