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11시경 송파에서 판교 방향으로 성남요금소를 지나던중 앞차가 요금을 계산하고 출발하엿다
잠시 복잡한 생각에 무의식중에 앞차를 따라 요금소를 지나?다. 요금소직원이 큰소리로 불렀고 앗차하고
차를 세우고 내려가서 잠시 딴생각에 착각을 해서 미안하다 고했다. 그리고 요금을 계산하고 났는데 . 그 여직원이 말하기를 그냥 도주하면 10 배의벌금을 내야한다고 말했다.별일 아니지만 다시 생각하면 그냥 지나
칠일이 아니다 형사피의자들.관련하여 흔히 사용되는 도주라는 말을 주부인듯한 여직원이 고객이자 공기업의 주인인 통행인에게 자연스럽게 말한다 잠시 실수에 이런훈게를 하기에 누가 교육을 시켰는가? 누가교육시켰든 도로공사 사장 임원진들에 생각이 그러 하기에 . 내부적으로 이런 용어를 일선 여직원까지 낯설지
않게 말하는것이 아닌가?.그리고 벌금인지 과태료 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벌금종류는 국가 형벌권 같은 법률에 의해사법기관등에서 신중하게 집행되어야 할일이다 도로공사등에 기관에서 그런권리를 행사할수 있는것인지? 그리고 5 배에서 10 배로 조정했다는 안내판도 보았는데 도대체 않아서 5 배 10배 올리는게
능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공기업에 자리를 차지하고있는가? 공기업은 말그대로 국민에 세금으로 만들어졌고 주인인 국민으로 부터 관리 운영을 위임맡은것 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당연히 적정요금을 징수하는게 의무이다 그런 눈살이 찌푸러지는 불순한 문구를 철거하고 직원들에게다시교육을 시켜야 마땅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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