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에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남성 입니다 5월 24일 오후 6시경 저의부부는 삼성2동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헐스클럽에 운동을 하로가서 그곳을 관리 하시는 분에게 저의 부부에 관한 수치스러운 말을 듣게되서 그자리에서 항이를 하자그분이 제말을 무시하여 경찰관을 불러서 어거지로 사과를 받아 냈읍니다 그래도 저는 분이 풀리지 않아 삼성2동사무소에 항의를 하였는데 그곳에서 총무라는 분이 자기들 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왜 자기들 한태 항의를 하냐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2동 상급단체인 동구청에 으래를 해보니 동사무측과 관게가 있는 일이니 동장님과 상의를 해서 관찰이 안데면 다시 열락을 주시면 조치를 취해준다고하여 그말을 및고 동장님께 전화를 드려 말씀을 드리니 동장님께서도 전혀 관게가없는게아니시라고하면서 시간을 내서 동사무소에 한번방문하였으면 한다하여 그럼 제가 5월29일 월요일에 드리겠읍니다 하고 전화를 끈었읍니다 그러고 한50분정도 경과한다음에 그총무라는분에게 전화가 와서 제가 운전중이니 제가 다시 전화를 드리겠다고 하고 5월 26일오후13시30분경에 전화를 하였읍니다 그러자 그총무라는 사람이 다짜구자 미안 하다고 하여 머가 미안 하냐고 하니 그분은 동사무소 건물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사과였읍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뭇기를 제가궁금한것은 헐스클럽 하고 동사무소 측하고 관게가 있는지만알고십다고 하자 전혀관계가 없다고하고 전화를 끈었읍니다 저는 이해할수가 없는게 약올리 려고전화 한것도않이고 제가분명히 동장님하고 월요일날 찾아가겠다고 했는데 그총무라는 사람은 왜저한태 전화를 해서 약을 올리는지모르겠읍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동구청에 전화를 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전화받으신분이 담당 과장님과 상의를 해서초치를 치해준다고 하고 여지것열락이 없읍니다 저는이러한경우를 어떠게받아드려야할지모르겠읍니다 이런사람들이 국민을 위하는 공무원이 맞읍니까 저는 이제까지 제가넨 세금이 참 아까운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일 까요 제가이런 생각이안들게해주십시요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좋고 자랑스럽읍니다 제가 생각 하고 있는 생각이 틀리지 않아쓰면 함니다 제발 저좀 도와 주십시요 억을하고 분통이 터짐니다 제발 부탁드리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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