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지럽다보니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이 산덤이처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정을 다스리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아뢰올 말씀은....
최근 개종권유라는 미명하에 강요 및 감금방조죄로 대법원으로부터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은 진0식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은 성직자입니다!
1심과 2심에서 개종 권유만 한거라고 발뺌하는 등 사회통념상 이해할 수 없는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개전의 정의 보이지 않았고 신체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중차대한 범죄라고 판사가 판결을 내린 것입니다!
문제는.....
개종교육을 받지 않으려는 사람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는데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축령복음정신병원에서 그와 같은 일이 자행되었습니다!
병원원장의 딸이 의사인데 진목사와 한패가 되어
사람들을 강제입원시켰다는 사실로 인해
1심과 2심에서 700만원이라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답니다!
이런 의사가 어찌 의사라 할 수 있으며
그러한 병원을 그대로 둔다는 것은 국가의 수치입니다!
또한 인권이 유린되는 장소로 둔갑한 병원과
진료행위를 하게 둔다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부디 1년이든 몇년이든 병원운영을 정지시켜주시든지
폐원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문제가 아니오라
인권에 관련한 중대한 사안임을 인지해주시고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조속한 처결을 내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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