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모하는곳이길래... 일반기업에서 제공하는 멤버쉽카드의 한도까지 개입을 하는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습니다.
한달에 비싼 기본료내고, 울며겨자먹기로 발신자 이천원내고...
더러우면 안쓰면 되겠지만
핸드폰없이 생활이 안되는 세상이기에~ 사용은 하고있습니다.
물론 요금도 꼬박꼬박 가져다 바치고 있지요.
요금 비싼거, 불친절한거, 통화 잘 안터지는거 개선한다해도 잘 안되는거 온 국민이 다아는 얘긴데 그런거는 하나도 관여안하면서
진짜 코딱지만큼 혜택받는거마저 세상에 일년에 만칠천원이 멉니까...
말그대로 그건 이동통신사에서 고객에게 주는 서비스예요...
정통부가 관여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무슨이유인지 설명을 해주시던지.... 정통부직원들은 핸드폰비용도 세금으로 내나보죠?
자기가 안내니까 그거 아까운거 모르고 이런 말도안대는일에 관여하겠죠... 진짜 너무합니다.
제발 정통부에서 관여해야할일 하지 말아야할일을 구분해서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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