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회를 지켜본 결과 국가 인권회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느껴진다. 편향적인 부분들로 이루어 지고있다. 국가인권회는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인권회이다. 그런데 국가인권회에서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며 포상까지 준다고 한다. 진정으로 동성애자들을 인권적으로 보호한다면 저들의 심리적인 동성애적인 것을 치료 받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동성애자들이라도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다만 삶에 살아오면서 심적 정신적 상처로 인한 것을 치료받지 못했으므로 동성애를 낳은것이다. 장애인, 노인, 아동 학대와같이 동성애도 보호 인정해달라? 이게 왠 말이냐. 은근 슬적 끼워 넣기! 진정한 국가 인권회라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알고 도와 주어야 한다. 동성애 치료를 목적으로 말이다.
국가 인권회 위원장인 안경환은 무얼 하는 것일까? 짐승들도 동성애는 하지않는다. 그런데 사람의 신분으로 어떻게 짐승보다 못한 동성애 적인 것을 인정하며 포상까지 한다고 하며 사회에 동성애적 분위기를 조성하는지 알수가 없다. 노골적으로 편향적 정치적으로 편향시켜 국민들을 선동하는 국가인권회는 존재할 이유없다. 촛불시위도 어느 한편만 편애 하지말라. 촛불시위로 피해본 상점 교통혼란을 격은 시민들 그리고 시위자들이 데리고 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꼬마들이 있다. 부모들에 의해 미끼가 되어 위험 속에서 방패막이가 되었던 영 유아들. 이 아이들의 인권은 무시 되도 된단 말인가? 중심 잃은 국가인권과 위원장 안경환은 즉시 사표를 내고 물러나라. 그리고 이런 퇴폐적인 국가인권회는 전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회를 문란케 하고 사회에 악의 씨를 뿌리니 국가인권위원회는 존재 가치가 없다. 이에 동의 하는 위원들도 사표 내라. 위원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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