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은 시민을 위한 행정인지 아니면 괴롭히기 위함인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시민을 위한 답시고 시립묘지를 개설해 놓고 조상의 무덤앞에 정성를 표시하는것 까지 간섭 한다는 말인가 조상을 숭배하는 사상이나 정서까지 관청에서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지구상 어디에서도 유래가 없을 것이다. 조화상자면 어떻고 생화면 또 어떠한가 아니면 소주 한잔이라도... 혹 위탁관리업체와 모호한 관계는 아닌지 의문스럽기까지하다 남는 행정력이 있다면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시민의 애환을 어루 만져주고 힘없고 어두운구석을 찾아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눈 행정이었으면 참 좋겠다. -----조상의 성묘를 다녀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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