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산하기관인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엉터리공문을 만들어서 소방방재청으로 발송이 되었고, 이 엉터리 공문으로 인하여 제8회소방시설관리사 시험 수험생들이 불합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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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방방재청에 항의를 하니까, 자기들은 엉터리 공문에 대한 검토 할 능력이 안된다. 그러니 한국소방검정공사에 항의를 하라고 해서,
한국소방검정공사 홈페이지 [칭찬.쓴소리] 창에 엉터리공문을 발송한 직원을 징계를 요청하였고, 엉터리 공문에 대한 정정공문을 발송해 달라고 글을 쓰니까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계속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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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쓰팔, 웃긴다 짜슥들아!] 라고 글을 쓰니까 소방방재청 감사관이 소방검정공사가 생산 발송한 엉터리공문에 대한 감사는 하지 않고, 엉터리공문에 대한 항의 글을 지운 것은 모두 괜찮다고 하고 민원인이 [짜슥들아!, 쓰팔!] 이라고 쓴 내용만 트집을 잡아서 민원인 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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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검정공사가 잘못하는 것을 감사해 달라고 소방방재청에 감사를 요청하였더니만 민원인 보고, 한국소방검정공사가 아무리 잘못했던라도 [쓰팔!] 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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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그게 끝입니다.
잘못된 허위공문에 관한 조치는 아예 없었고, 민원인 글을 지운 것에 관한 조치도 없고, 심지어 이제는 민원인이 글을 쓸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한국소방검정공사 [칭찬.쓴소리] 창, [질문] 창 그 어느 곳에도 글을 쓸수 없도록 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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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마치 민원이 해결 된 것처럼 거창하게 감사 요청에 대한 답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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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엉터리 공문을 만들어 발송해도, 괜찮다는 소방방재청 그 감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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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방방재청 홈페이지에 엉터리 감사를 한다고 그 감사관 이름을 쓰니까, 그 감사관이 2008년 10월 7일 11시 28분에 민원인 한테 전화를 해서는 자기 명예가 훼손된다고 [경고] 한다고 말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그 감사관한테 민원인 한테 [경고] 한다는 말이 맞는지 확인해 달라고 계속 전화를 하고, 문자메세지를 넣고 있는데, 그 감사관이 계속 회피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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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가 맞다고 하면 소방방재청 감사관을 찾아가서 확 불질러 버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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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방학원부원장이 관리사 시험문제를 출제해도 괜찮다고 하는 그 감사관!
2) 엉터리 답안을 중앙소방학교장 맘대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그 감사관!
3) 출장신청서를 무단 폐기 해 버려도 괜찮다는 그 감사관!
4) 공정하게 채점을 하겠다는 채점서약서를 채점이 끝나고 작성 해도 괜찮다는 그 감사관!
5) 출제자가 출제한 문제가 우편으로 중앙소방학교에 도착이 되었는데, 문서 수발 대장에 기록이 없어도 괜찮다는 그 감사관!
6) 이 문제를 무단 폐기해도 괜찮다는 그 감사관!
7) 답안지 인수인계서를 분실해도 괜찮다는 그 감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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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사관이 감사를 하는데, 국민들이 열 받아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소방방재청!
이런 소방방재청 감사관이 있어서 진짜 살 맛이 안납니다.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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