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간이사업자로 부동산을 나홀로 운영하던자 입니다. 그런데 지난 2년전부터 사업이 되질 아니하여 가게 임대료도 지급할수가 없어서 애로를 격게되어 자택으로 이전하려고 관악구 지적과 토지관리계에 ?아가 문의한바 임대 사업장이 아니면 아니된다고 하여 인근으로 이전하여 운영하던중 그동안 실적이 전무한데다가 모친상 관계로 일을 하지못하던중 관악구청 담당자 박성균 강도근 박성황 김복근 등은 사업을 운영하지도 못하는 사업장을 ?아와 사진촬영을 하는등 횡포로 괴롭히더니 지난 2005년 1월 17일경 등기우편으로 폐업하라고 연락이 와서 2005년 1월 19일자 관악구청 지적과 토지관리계 에 ?아가 폐업신고를 하였고 해당 금천세무서에 ?아가 폐업신고를 완료했읍니다.
그런데 2005년 2월 5일자 3통의 등기문서가 관악구청장 명의로 접수되었는데 그내용을 보면 폐업을하였으나 업무정지의 행정처분을 한다고 하는 통지문 이었읍니다
도대체 사업이 잘 운영되도록 공무원들이 공인중개사들을 도와주거나 행정지원을 해야될 공직자들이 있지도 아니한 꼬투리를 잡으려 혈안이 되어 부동산업자들을 ?아다니며 민페만 끼치고 있으니 한심스러운일 아님니까?....
이렇한일은 전국 각 행정 관활 구청 시청에서 끊이질 아니하고 계속되고 있읍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장사를 못한다고 외국으로 이주하는일도 이와 같은 인허가 등 각종 현안과 별 다를바없는데서 기인 합니다
존경하는 위정자님들 ! 공지자 여러분들 ! 본인은 돈이 없어 장사를 할수 없는 사람입니다. 관악구청장의 요구 대로 폐업하고 일도 하질 아니 합니다 그런데 업무정지처분은 또 무슨말입니까?
돈없고 배경없는 국민들을 제발 괴롭히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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