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서울시청앞 광장서 벌어지는 외국인노동자 찬치라는것이 열렸는데 문광부 국제문화국이 주최하였습니다.
문광부 행사 자료에 의하면 이 행사의 주관 행사위원회의 위원장과 위원들이 불법체류자비호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이 행사의 본질이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노동자 문화행사가 아니라 불법체류자들의 잔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들 행사 주관 행사위원회의 구성원들과 그 아래에서 실무자들이 그동안 온갖 불법체류자비호와 인권을 빙자하여 안티코리아를 부추긴 자들입니다.
불법체류는 범죄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정부가 불법체류자들을 서울시청 한복판에 모아놓고 잔치를 벌인단 말입니까?
불법체류자는 적발시 즉시 구금되는 범죄자인데 이들이 이토록 활보토록 문화부에서 잔치를 해 주었으니 합법체류자뿐아니라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를 두둔한 결과가 ‰營윱求?
불법체류자들의 인권이란것 또한 선진국에서처럼 환자나 사고를 당하여 구호하는것을 인도주의적이라 하는것이지 불법체류자들을 정부에서 모아놓고 잔치벌려주는게 인도주의가 아닙니다.
법치국가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무지한 문화부 공무원들의 행동입니다.
특히 지난 6월은 검찰 경찰 법무부 노동부 국정원 정부합동으로 불법체류자 집중단속기간 이었습니다.
이를 무시하고 버젓이 불법체류자 행사를 중앙부처에서 할수 있단말인가?
더욱 가관은 그동안 이들 불법체류자 비호 단체들이 인권을 빙자하여 불법체류 단속저지 투쟁을 지속하면서 동행한 " 스탑크랙다운"이란 벤드가 출연한 것입니다. 법무부를 비롯 정부합동 단속반은 불법체류자 단속하고 문화부는 불법체류자를 수도서울 한복판에서 단속증단하라는 불법체류자 밴드가 노래하라고 정부예산을 사용하였습니다.
이게 법치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
이러고도 문화관광부직원들이 정신이 있는 공무원이라고 할수 있는가?
이에 정부는 즉각 문화부에 대한 감사를착수하여 위법 불법 월권을 감사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불법체류자단체와 결탁했는지 부분을 철저히 조사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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